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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 100일이 지난 9월 19일 이었습니다.
하람이와 보낸 하루하루가 정말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지금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하람이에게 고맙고, 경미씨한테도 고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람이에게 변화가 많이 찾아올텐데 초보 부모인 저희가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은 것으로 채워주고 싶은 부모의 맘이 앞서서 정말 하람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지 못하는 어리석은 부모가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위의 여러 선배 엄마, 아빠에게서 잘 듣고, 하람이와도 잘 교감하면서 성장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하람이에게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