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숨이 먼저 나오네요.ㅎㅎ
돌을 마치고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태어난지 1년이 지난 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것도 잠시 후유증인지 한달정도 이래저래 열도나고, 돌 발진에, 목도 붓고, 기침에 콧물까지... 돌 지난 후에는 계속 병원을 들락나락 거렸습니다.
6개월에 맞았던 예방 접종도 잠시 쉬고 있다가 이제 돌부터는 다시 시작인데... 열내리고 기침 가라앉히고 콧물 없어지기 까지 기다리다가 드뎌 컨디션이 좋아져서 어제 월요일에 수두하고 MMR 접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정보단 약 한달 늦게 맞췄네요. 1주뒤에 뇌염1차접종도 해야하고, 앞으로 예방접종 스케줄이 꽉 잡혔네요.ㅋㅋ
그런 와중에도 아이는 자랍니다. 그간 부쩍 자란 느낌이 드네요.
병원 가서 체중재고 키재면 아직 제자리인데... 곁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 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예방접종하러가서 체중을 재니200g 늘었네요..ㅎㅎㅎ
앞으로 많이 아프거나 엄마 아빠 힘들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렇게 14개월째로 접어듭니다.
계속해서 자라는 하람이를 지켜봐 주세요.^^

Category


Calendar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Counter




